크로거 식료품점 수천 명, 도어대시 새 서비스에 합류
미국 최대 식료품점 체인 크로거가 최근 배달 서비스 확대에 나섰습니다. 도어대시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수천 명의 직원들이 식료품 배달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DoorDash와 Kroger의 새로운 협력 확대는 무엇인가?
DoorDash와 Kroger는 10월 1일부터 2,700개 이상의 매장에서 전체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번 협력은 기존 2022년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는 중요한 이니셔티브입니다. 고객들은 이제 DoorDash를 통해 Kroger의 모든 상품을 주문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전에는 약 900개 매장에서 초밥, 700개 매장에서 꽃 배달만 가능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는 신선 식품, 생활용품 등 전체 상품군을 포함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DoorDash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식료품점 서비스가 될 전망입니다.
Kroger의 예바엘 코셋 부사장은 이번 확장이 쇼핑의 편리성을 높이고, 더 낮은 가격과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DoorDash의 성장과 grocery 서비스 전략은?
DoorDash는 2013년 캘리포니아 팔로알토에서 설립된 이후 미국 최대 배달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월 4,2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주로 레스토랑 배달에 집중했습니다.
2020년부터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최근 분기 보고서에서 미국 내 식료품 주문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선호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프라비르 아다카르 DoorDash 사장은 이번 협력이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습니다.
Kroger의 배경과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
Kroger는 188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 최대 식료품 체인입니다. 현재 35개 주에 걸쳐 Ralphs, Smith’s, King Soopers 등 다양한 지역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DoorDash 외에도 Instacart, Uber Eats 등 다른 배달 플랫폼과도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유연한 유통 전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각화 전략은 고객들에게 더 많은 쇼핑 옵션을 제공하고,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식료품 배달의 미래 전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온라인 식료품 배달 시장은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편리성과 안전성을 중요하게 여기며 디지털 쇼핑 방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DoorDash와 Kroger의 이번 협력은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고객들은 더욱 편리하고 빠른 쇼핑 경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기술 혁신과 소비자 선호도 변화에 따라 온라인 식료품 배달 서비스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비자를 위한 온라인 식료품 배달 팁은?
온라인 식료품 배달을 이용할 때는 먼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송 시간, 상품 상태, 고객 서비스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배달 수수료와 최소 주문 금액을 사전에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프로모션이나 할인 혜택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 식품은 배송 시간과 보관 방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배달 직후 바로 냉장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온라인 식료품 배달, 어떤 점이 궁금한가요?
Q1: 배달된 상품에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1: 대부분의 배달 앱은 고객 서비스를 통해 환불이나 교환이 가능합니다. 문제 상품의 사진을 찍어 고객 지원팀에 즉시 연락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모든 식료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해도 괜찮을까요? A2: 신선 식품, 고기, 생선 등은 직접 선택하는 것이 품질 확인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온라인 구매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 : l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