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전문가 피터 아티아, 엡스타인 파일에 등장했음에도 CBS 뉴스 역할 유지
피터 아티아는 장수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의 이름이 엡스타인 파일에 등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CBS 뉴스에서 계속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CBS News 내부의 논란
CBS News는 건강 전문가 피터 애티아를 기고자 역할에서 해임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애티아는 지난주 공개된 에프스타인 파일에서 발견되었는데, 그는 에프스타인과 이메일 교환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CBS News 편집장 바리 바이스는 애티아를 해임하는 것에 반대하고 있다. 바이스는 취소 문화에 대한 우려 때문에 애티아와의 계약을 유지하고자 한다. 그러나 애티아와 에프스타인 간의 부적절한 이메일 내용이 공개되면서 CBS News의 입장은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광고주들의 반응과 CBS의 대응
에프스타인 관련 파일이 공개되면서 두 개의 회사가 이미 애티아와의 관계를 단절했다. 광고주들의 반응이 부정적이어서 CBS News가 애티아를 방송에 내보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CBS News는 공식적으로 애티아와의 계약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실제로는 그를 방송에 출연시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건강 관련 보도에는 일반적으로 광고가 동반되는데, 애티아와 관련된 광고주를 찾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애티아의 입장 표명
애티아는 자신의 X 계정에 글을 올려 에프스타인과의 이메일 교환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자신이 어떤 범죄 행위에 연루되지 않았으며, 에프스타인의 섬을 방문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애티아는 자신의 이메일 내용이 부끄럽고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으며, 이로 인한 수치심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는 베스트셀러 저서 ‘아웃라이브’를 쓰고 인기 있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등 건강 분야에서 저명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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